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의 히로인 김고은이 뉴욕에서 세련된 단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라이징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김고은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뉴욕 젤리 털이범"이라는 유쾌한 문구와 함께 현지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고은은 뉴욕의 밤거리를 배경으로 브라운 컬러의 롱 코트와 블랙 팬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도시적인 룩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짧은 단발머리는 일명 '고은컷'이라 불려도 손색없을 만큼 완벽한 소화력을 자랑한다. 커다란 캐리어를 끌고 거리에 서 있는 모습은 마치 한 편의 화보를 연상케 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토끼 캐릭터가 그려진 블랙 티셔츠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으며 장난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화려한 드레스나 수영복이 아닌 편안한 일상복 차림임에도 불구하고 뿜어져 나오는 그녀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는 왜 그녀가 '솔로지옥5' 최고의 인기녀였는지를 다시 한번 실감케 한다.
김고은은 방송 출연 전부터 가수 지드래곤과의 열애설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지난 2024년 12월 일본 등에서 동선이 겹치며 화제의 중심에 섰던 그녀는 '솔로지옥5' 첫 등장부터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최종 선택에서 세 명의 남자 출연자에게 대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상을 깨고 우성민을 선택하는 반전 행보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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