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20일 "국내 대표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손잡고 두 번째 스프링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알렸다.
이번 컬렉션은 의류와 잡화 등 총 8종의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구단의 상징색인 버건디를 메인 컬러로, 화사한 핑크를 포인트 컬러로 활용해 봄 시즌에 어울리는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 제품에 컬렉션 전용 로고 패치를 부착해 특별함을 더했다.
윈드브레이커, 피스테, 베이스볼 저지, 트레이닝 저지, 아이싱 티셔츠 등 5종의 의류에는 구단의 'h' 심볼을 현대적인 패턴으로 녹여내 정체성을 강조했다. 여기에 레트로한 감성과 애슬레저 무드를 조화롭게 반영해 야구장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 중 트레이닝 저지와 아이싱 티셔츠는 이번 시즌 선수단이 실제로 착용할 예정이다.
의류와 함께 스타일링할 수 있는 볼캡, 보스턴백, 반다나 등 패션 아이템도 동시에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23일(월) 오전 11시부터 히어로즈샵과 무신사 드롭을 통해 판매를 시작하며, 자세한 내용은 각 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키움은 "지난해부터 무신사와 스프링 컬렉션 및 스프링캠프 단복 제작 등 다양한 협업을 이어오며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단은 앞으로도 패션과 스포츠의 경계를 허무는 협업 프로젝트를 지속하며 팬들에게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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