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조홍철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20일 오전 달서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달서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 직후 “달서구는 현재 재도약이냐 정체냐를 결정지을 골든타임에 서 있다”며,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달서의 가치를 두 배로 키우는 달서 세일즈 본부장이 되어 달서의 가격표를 확실히 다시 쓰겠다”라고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 기초에서 중앙까지, 정책과 실무를 겸비한 ‘준비된 구청장’ 조홍철
조 예비후보는 제6대 달서구의원과 제7대 대구광역시의회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며 기초와 광역 행정을 바닥부터 섭렵한 지방자치 베테랑으로,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달서구청장 최종 경선후보로 오르며 이미 그 탄탄한 조직력과 정책적 무게감을 입증한 바 있다.
그의 전문성은 입법 영역에만 머물지 않는다. 현재 한국산업단지공단 비상임이사로서 국가 산업 전반의 핵심 의사결정에 참여하며 행정 실무 감각을 날카롭게 다듬어 왔다.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을 지내며 국정 운영의 메커니즘을 깊이 파악한 경험은 그의 가장 강력한 무기다.
이러한 중앙과 지방을 잇는 입체적 경력은 현 정권과의 정치적 환경 차이를 극복할 핵심 열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중앙 국정 시스템을 직접 경험한 전문가답게 정파적 이해관계를 넘어 실리 위주의 예산 확보 전략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현 정부의 정책 메커니즘을 정확히 꿰뚫어 보고 달서구의 실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적 세일즈 본부장으로서의 면모는 야당 후보라는 제약을 넘어 지역 발전을 견인할 확실한 기대 요소로 꼽힌다.
◆ 달서의 가치, 결과로 증명할 것
경북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조 예비후보는 달서구 소재 4개 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을 지내는 등 지역 사회와 깊게 호흡해 왔다.
조홍철 예비후보는 “말뿐인 공약이 아니라 실현 가능한 전략으로 달서구민의 자부심을 되찾아 드리겠다”며 “달서의 경제 엔진을 다시 돌리고, 청년들이 살고 싶어 하는 매력적인 도시를 만드는 여정에 구민 여러분이 함께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조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을 기점으로 선거사무소 개소 및 현장 행보를 가속화하며 구민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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