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민선홍이 정이찬으로 활동명을 변경한다.
정이찬은 3월 14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토일극 '닥터신' 주연 신주신으로 출연한다.
극중 신경외과 원장인 신주신을 맡는다. 자신의 아버지를 뛰어넘는 뇌수술 권위자로 신기에 가까운 실력을 지녔다. 완벽한 외모는 물론 집안의 재력, 엘리트 명성까지 모두 갖춘 인물로서 극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닥터신'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다. '뇌 체인지'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내세워 사랑을 위해 금기에 손댄 사람들, 욕망과 희생을 넘나드는 서사가 얽히고설키며 일어나는 충격적 파국을 그려낼 전망이다.
2023년 데뷔한 정이찬은 KBS 2TV '오아시스'에서 운동권 학생, '환상연가'에서 지위와 권력을 가진 진회국의 4왕자 황가론을 맡아 점층적인 감정 변화를 세밀하게 그려내며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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