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박성훈이 명절 연휴 마지막 날, 팬들이 준비한 생일 이벤트 현장을 직접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성훈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팬들이 그의 42번째 생일을 기념해 마련한 생일 축하 카페를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현장에서 박성훈은 'HAPPY SUNGHOON DAY' 문구가 붙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는가 하면, 자신의 얼굴이 담긴 대형 포토월에 직접 사인을 남기며 팬 이벤트를 즐겼다. 팬들의 정성에 화답하듯 밝은 미소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1985년 2월 18일생인 그는 올해로 42세가 됐지만, 여전히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과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성훈은 지난해 12월 SNS에 일본 AV 표지를 올렸다가 삭제하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DM을 확인하던 중 실수로 공유 버튼을 눌렀다고 해명했지만, 이후 해명 내용이 번복되며 논란이 더욱 확산됐다. 박성훈은 이후 진행된 '오징어 게임2' 인터뷰에서 해당 논란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고, 출연 예정이던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하차하는 등 후폭풍을 겪었다.
현재 그는 오는 28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으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이번 작품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사랑을 결심한 여성이 소개팅에서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남자를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박성훈은 같은 소속사 배우 한지민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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