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소식] 장애인·노인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 보험 가입 지원

프라임경제
장애인·노인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 보험 가입 지원
■ 농업대학 포도과정 신입생 30명 모집


[프라임경제] 영천시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노인의 이동 편의 증진과 안전을 위해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 보험'을 지원한다.

영천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6년간 전동보조기기 보급 대수가 300대에 육박함에 따라, 사고 발생 시 이용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돼 지난해부터 보험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노인이다. 대상자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장애인, 노인이 전동휠체어 또는 전동스쿠터를 운행하던 중 사고가 발생한 경우 제3자(대물, 대인)에 대한 배상책임을 보장하며, 최대 2000만원(자부담금 5만원)까지 지원된다. 단, 장애인 본인의 신체 상해와 전동보조기기 손해는 제외된다. 

사고 발생 시 상담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액이 결정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전동보조기기 이용 증가에 따라 안전 관리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과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농업대학 포도과정 신입생 30명 모집
샤인머스켓 위기 극복을 위한 대체 신품종 기술교육 집중
                                            
영천시는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다음 달 13일까지 '2026년 농업대학' 포도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샤인머스켓 가격 하락 등 농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음 달 26일부터 8월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현지 과원에서 총 15회(7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신품종 포도의 생리, 토양 관리, 병충해 방제, 현장교육 등 실무 중심의 심화 과정이며, 특히 품종 다변화에 초점을 맞춰 국내 육성 포도 신품종의 특성과 고품질 생산 기술을 체계적으로 전수할 계획이다.

영천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실질적인 학습 의지를 중점 평가하기 위해 서류전형 내 '지원 동기 및 학습계획서' 배점을 대폭 강화해 적격자를 선발할 방침이다.

교육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교육인 만큼, 역량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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