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연예계 대표 개그맨들의 자녀들이 연달아 명문대 합격 소식을 전하며, 개그계에 이른바 ‘자식 농사 풍년’이라는 축하 물결이 일고 있다. 부모의 끼를 이어받는 것을 넘어, 학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엘리트 2세’들의 활약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개그맨 김대희의 첫째 딸이 명문대 재학 중 다시 도전한 ‘반수’에서 한의대 합격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슈파tv SUPA TV’ 영상에 따르면, 김대희의 지인은 딸에게 용돈을 건네며 “한의대 입학을 너무 축하한다”고 전해 이 사실이 알려졌다.
앞서 김대희의 첫째 딸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에 재학 중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그녀가 연세대 재학 중 반수를 선택해 한의대 진학에 최종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민 MC 신동엽과 선혜윤 PD 부부의 딸 신지효 양 역시 놀라운 성취를 알렸다. 신 양은 지난해 서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동시에 합격하는 경사를 맞이했으며, 2026학년도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신입생으로 입학할 예정이다.
신지효 양은 선화예중과 선화예고에서 발레를 전공하며 실력을 쌓아온 재원이다. 최근 공개된 졸업 소감과 함께 그녀가 학창 시절 받은 교과우수상 4개, 모범상 3개, 장학증서 등 화려한 상장 이력은 예체능 실기뿐만 아니라 학업 성적까지 우수한 엘리트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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