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전현무의 밝은 근황이 공개됐다.
19일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공식 계정에 "다재다능 현무 회원님이 있는 '나 혼자 산다'로 모십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왜 이렇게 잘생겨 보이지", "점점 젊어지는 것 같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달리, 최근 전현무는 이른바 '주사이모'로 불리는 A씨의 공개 저격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박나래 등 유명 연예인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한 의혹을 받는 A씨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A씨는 "죽다 살아나 보니 생각이 달라졌다. 사실이 아닌 것까지 감당할 이유는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특히 그는 '전'과 '무'라는 단어와 함께 관련 사진을 각각 게재했는데, 당시 A씨의 팔로우 목록에는 전현무와 '나 혼자 산다' 공식 계정만 남아 있어 논란을 가중시켰다.
네티즌들은 해당 게시물이 전현무와 프로그램 제작진을 겨냥한 저격성 메시지라고 해석했다. 현재 A씨는 팔로우 목록을 모두 삭제하고 게시물을 내린 상태다.
전현무 측은 이번 논란에 대해 현재까지 별다른 대응 없이 묵묵부답을 유지하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