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독립기념관, 3.1절 맞아 가족 체험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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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독립기념관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3월 1일부터 이틀간 ‘모두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주제로 가족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3.1절 체험행사 모습. /양산시청
양산시립독립기념관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3월 1일부터 이틀간 ‘모두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주제로 가족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3.1절 체험행사 모습. /양산시청

[포인트경제] 양산시립독립기념관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3월 1일부터 이틀간 ‘모두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주제로 가족 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정신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역사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기념관 실내·외 공간에서 진행된다. 실내에서는 임시정부 요인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포토존과 태극기·무궁화 문양을 활용한 독립만세 컵 만들기, 태극기 퍼즐·탁본 체험, 나라사랑 타투 스티커 체험 등이 운영된다.

양산시립독립기념관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3월 1일부터 이틀간 ‘모두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주제로 가족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사진은 관련 홍보 포스터. /양산시청
양산시립독립기념관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3월 1일부터 이틀간 ‘모두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주제로 가족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사진은 관련 홍보 포스터. /양산시청

야외 체험존에서는 포일아트 머리띠, 미니 에코백, 나라사랑 요술팔찌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하루 세 차례 유관순 만세운동 재현 퍼포먼스도 진행되며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전통의상 체험도 할 수 있다. 행사 관련 문의는 양산시립박물관 독립기념관팀으로 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알리고 역사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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