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노진원이 여자친구 사진과 관련해 해명했다.
노진원은 19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분, 황당한 해프닝이 벌어졌다. 어제 술자리에서 지인이 만들어 준 AI 사진을 제 인스타에 재미삼아 올린 것이 이런 당혹스러운 상황을 만들어버렸다”며 논란의 사진이 인공지능 생성 이미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 지인들의 댓글에 장난으로 단 저의 답글이 화를 불러일으켰다.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AI다. 혹시라도 오해하신 분들 있으시면 풀어 주시길 바란다. 아무튼 무서운 세상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젊은 여성과 나란히 앉아 있는 사진을 올리며 “제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예쁘게 사랑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아빠와 딸”이라는 댓글에 “우리 사이를 모독하는 발언은 삼가해주길 바란다”고 답했고, “AI냐”는 질문에는 “실제 상황”이라고 답글을 남겨 혼선이 커졌다.
1970년생인 노진원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으로 영화 '사랑은 지금부터 시작이야', '미녀는 괴로워', '소년들', '블랙머니' 등에 출연했고, 연극 '라이어', '늘근도둑 이야기', '죽은 시인의 사회' 등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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