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 9월18일부터 20일 개최…행사계획 및 예산안 심의 의결
■함안문화예술회관, 2026년 공연예술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1억 4000만원 국비 확보
[프라임경제] 함안군이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가구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10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지원금을 추가 적립해 주는 제도다. 만기 요건을 충족하면 본인 적립금과 정부 지원금을 모두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소득 수준에 따라 △희망저축계좌Ⅰ(생계, 의료급여 수급자) △희망저축계좌Ⅱ(주거, 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청년내일저축계좌(기초수급 및 차상위 가구 청년)로 구분된다.
각 계좌의 만기 수령을 위해서는 탈수급, 자립역량교육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 유형별 요건을 갖춰야 한다.
모집 일정은 유형별로 다르다. 희망저축계좌Ⅰ유형은 3월-6월-9월-11월 등 총 네 차례 신청을 받으며, 희망저축계좌Ⅱ유형은 2월-7월-10월 세 차례 신청을 받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5월4일부터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 9월18일부터 20일 개최…행사계획 및 예산안 심의 의결
함안군이 2026년 제1차 아라가야문화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 일정 확정(안) △주요행사 계획 및 예산(안) △아라가야문화제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제1호 안건인 개최 일정 확정(안)을 원안 가결하고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를 2026년 9월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또 제2호 안건인 주요 행사계획 및 예산(안)도 원안 가결했다. 올해 문화제는 △공식행사 3개 △대표 프로그램 5개 △박물관 프로그램 11개 △아라가야 체험장 프로그램 5개 △말이산고분군 프로그램 11개 등으로 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행사가 9월에 개최되는 만큼 세부 프로그램은 향후 준비 과정과 여건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한편 함안군은 올해 축제를 말이산고분군과 함안박물관을 중심으로 한 순수 역사문화 축제로 한층 더 고도화하고 세계유산의 가치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 2026년 공연예술지역유통지원사업 선정…1억 4000만원 국비 확보
함안군은 함안문화예술회관이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년 공연예술지역유통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4000만원을 확보했다.이번 선정으로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는 △무용 '피터팬' △연극 '잇츠 홈쇼핑주식회사' △전통연희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 △음악 '클래식 무곡'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총 5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예술지역유통지원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공연을 지역에 소개해 공연시장 불균형을 줄이고, 공연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며,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지역 관객의 선호도와 공연장 특성을 반영한 기획으로 이번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무용-연극-전통-클래식-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지역 무대에 올리게 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고품격 공연을 보다 합리적인 관람료로 제공할 수 있게 돼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공연 일정과 세부 내용은 추후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안내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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