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황신혜의 모친이 손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고군분투하며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엄마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황신혜의 어머니는 "나도 손녀딸은 정말 귀엽다. 지금도 귀엽다. 자식하고 비교가 안된다"며 "온 힘을 다 해서 지극정성으로 키웠다"고 남다른 손녀 사랑을 자랑했다.
이어 "왜 지극정성으로 키웠냐면 아빠 있는 아이보다 나는 이 아이를 더 잘 키워야 했다. 그런 오기가 생기더라. 그래서 어떻게든 아이를 잘 키우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또 "손녀 또래 아이들이 '아빠, 아빠' 하는 게 싫었다. '우리 진이가 그게 얼마나 부러울까'하는 그 생각에 그렇게 싫더라"라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신혜는 1987년 결혼했으나 9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1998년 3세 연하의 중견재벌 2세와 혼전임신으로 재혼해 딸 이진이를 낳았으나, 2005년 두 번째 이혼을 겪었다. 이진이는 현재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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