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보충의견서 제출에도 상간 소송 기각…항소장 제출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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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최동석/마이데일리 DB, 최동석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상간자 위자료 소송 선고를 앞두고 두 차례 보충의견서를 제출했지만, 법원은 해당 소송에서 양측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이에 최동석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8일 스타뉴스는 최동석이 지난달 박지윤과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소송 선고를 앞두고 두 차례 변론 재개를 위한 보충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지난 1월 최동석이 제기한 소송과 박지윤이 최동석의 지인 B씨를 상대로 낸 유사한 소송을 병합 심리한 뒤 모두 기각했다. 박지윤은 지난 13일까지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최동석은 판결에 불복하며 지난 12일 항소장을 제출했다.

두 사람의 상간자 위자료 소송은 이혼 소송과는 별개로 진행됐다. 박지윤이 2024년 7월 먼저 상간녀 소송을 제기했고, 이후 최동석이 맞소송에 나서며 법적 분쟁이 이어졌다. 양측 모두 부정행위 의혹을 부인하며 법적 절차를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는 입장이다. 두 사람은 오는 4월 진행되는 이혼 소송 본안 사건에 대한 심리를 앞두고 있다.

한편 박지윤과 최동석은 2004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만나 2009년 결혼했으나 2023년 10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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