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뼘 드레스…전신 밀착…직접 디자인 한 리사가 '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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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리사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디자이너로 변신해 독보적인 황금 비율과 고혹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리사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Kith Women Spring 2026. Designed by me. #LISAxKith” (키스 여성 2026년 봄. 내가 디자인했어. #리사키스)라는 글과 함께 해외 패션 브랜드 ‘Kith’와 협업한 2026년 봄 캠페인 화보를 게시했다.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디자이너로 변신해 독보적인 황금 비율과 고혹적인 매력을 과시했다./리사 소셜미디어

이번 컬렉션은 리사 본인이 직접 디자인 과정에 참여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리사는 자신의 애티튜드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의상들을 선보였다.

먼저 긴 기장의 블랙 가죽 코트와 롱부츠를 매치해 강렬하고 시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어지는 컷에서는 화려한 꽃무늬 자수가 놓인 블랙 미니 드레스로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등이 시원하게 파인 화이트 백리스 드레스와 레이스 스타킹을 조합해 리사만의 건강미 넘치는 피지컬과 관능적인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다.

블랙핑크 리사./리사 소셜미디어

화이트 튤립 한 송이를 든 채 정면을 응시하며 몽환적인 눈빛을 발산하거나 밤거리를 배경으로 전화를 거는 등 영화 같은 연출 속에서 리사의 압도적인 비주얼이 빛을 발했다.

디자인 감각과 모델로서의 탁월한 표현력을 동시에 입증한 리사의 행보에 글로벌 팬들의 부러움과 찬사가 이어졌다.

블랙핑크 리사./리사 소셜미디어

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16개 도시에서 33회에 걸친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다가오는 2월 27일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을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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