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5' 김민지, 조이건에 '너너너' 플러팅했다가…소주 세례 봉변 '대참사'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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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가 조이건에게 '플러팅'을 시도했다. / 김민지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육상선수 김민지가 배우 조이건에게 장난기 가득한 '플러팅'을 시도했다가 뜻밖의 상황을 맞이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지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조이건과 함께 촬영한 짧은 영상을 공개하며 "아니… 조이건… 너가 겪어보고 싶다며…"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민지는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5' 출연 당시 화제를 모았던 장면을 재연했다. 당시 그는 상대였던 송승일에게 다가가 귓속말로 "너, 너, 너"라고 속삭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해당 장면은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 '명장면'으로 회자되며 밈처럼 퍼지기도 했다.

이날 김민지는 같은 방식으로 조이건에게 다가가 귓속말을 건넸고, 예상치 못한 반응이 이어졌다. 조이건이 순간 웃음을 참지 못한 채 입에 머금고 있던 소주를 그대로 뿜어버린 것. 돌발 상황에 촬영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고, 두 사람 역시 당황한 듯 웃음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영상이 공개된 이후 지인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우성민은 "남은 음식은 이건님이 다 드셨습니다"라는 댓글을 남겼고, 함예진은 "저 토사물 피해자 나나나"라며 재치 있게 상황을 표현했다. 여기에 이성훈은 "둘 다 개그맨ㅋㅋ"이라는 반응을 보였고, 박희선 또한 "아 남은 음식 아깝다…"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민지는 '솔로지옥5'에서 송승일과 최종 커플로 이어지며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방송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에도 그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밝고 털털한 매력을 드러내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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