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 현진·창빈, 뻥튀기 게임 중 아찔한 접촉 "나 입술 닿았다" [설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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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창빈(왼쪽)과 현진./KBS 2TV ‘설빔 Soul Beam 스트레이 키즈 : 눈 떠보니 조선시대’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슬아슬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16일 밤 방송된 KBS 2TV 설 특집 예능 ‘설빔 Soul Beam 스트레이 키즈 : 눈 떠보니 조선시대’(이하 ‘설빔’)에서는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멤버들이 2026년으로 귀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미션 수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2026년 복귀용 부적을 얻기 위해 각자의 끼를 방출했다. 특히 추노꾼 복장으로 등장한 창빈은 “나는 가슴으로 말할 수 있다”며 가슴 근육 움직이기를 장기로 내세웠다.

멤버 한이 “그거 회사에서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고 만류하자, 창빈은 “조선시대에는 회사가 없다”고 받아치며 능청스럽게 장기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슬아슬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KBS 2TV 설 특집 예능 ‘설빔'

이어 진행된 '뻥튀기 벌칙 게임'에서는 멤버들의 거침없는 돌진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현진과 창빈, 한과 리노, 필릭스와 승민, 아이엔과 방찬이 팀을 이뤄 양쪽에서 뻥튀기를 먹어 치우는 미션에 도전했다.

가장 눈길을 끈 팀은 현진과 창빈이었다. 창빈이 “네가 올래, 내가 갈까”라고 도발하자 당황하던 현진은,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창빈에게 곧장 돌진해 객석을 열광시켰다. 단 3.2cm의 뻥튀기를 남긴 창빈은 “나 입술 닿았다”며 너털웃음을 터뜨려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치열한 승부 끝에 우승은 아이엔과 방찬 팀에게 돌아갔다. 아이엔은 방찬이 입에 문 뻥튀기를 거침없이 먹어 치우며 단 1cm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를 확인한 MC 이수근은 “이게 뭐냐? 1㎝”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우여곡절 끝에 2026년행 부적을 얻었으나, 멤버들이 도착한 곳은 뜻밖에도 1988년 ‘가족오락관’ 세트장이었다.

다시 조선시대로 떨어진 멤버들에게 이수근이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아직도 못 돌아가고 있냐?”고 묻자, 멤버들은 “팬들의 마음을 훔친 죄”라고 너스레를 떨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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