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그룹 위너가 단정한 한복 자태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위너 강승윤은 16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행복한 설날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승윤, 김진우, 이승훈은 파스텔톤 한복을 차려입고 나란히 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만 논란으로 그룹 활동이 막힌 송민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하늘빛, 네이비, 연핑크 색감이 어우러져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단정히 모은 두 손과 잔잔한 미소에서는 설 연휴의 정겨움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어진 컷에서는 한층 밝아진 표정으로 훈훈한 케미를 드러냈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편안한 포즈가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새해 덕담을 더욱 빛나게 했다.

한편,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면서 '부실 복무'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위너 멤버 송민호의 재판이 4월로 연기됐다.
지난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 성준규 판사는 오는 4월 21일 오전 10시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송민호와 마포주민편익시설 책임자 이 모 씨의 첫 공판기일을 연다.
당초 첫 공판은 3월 24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송민호 측이 지난 5일 낸 공판기일 연기 신청을 재판부가 받아들이면서 기일이 변경됐다.
앞서 서울서부지검은 지난해 12월 30일 송민호와 이 씨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송민호는 서울 마포구의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일하면서 출근을 제대로 하지 않거나 민원 응대 등 주요 업무에서 제외됐다는 증언이 나오는 등 근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는다. 총 102일을 무단 결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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