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밀라노(이탈리아) 김건호 기자]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가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최민정과 김길리는 16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준결승에 진출했다. 각 1조와 3조 2위를 차지했다.
1000m 마지막 메달은 2022 베이징 올림픽 때 획득했다. 당시 최민정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마지막 금메달은 2014 소치 올림픽 때 박승희가 딴 금메달이다.
준준결승 1조로 나선 최민정은 초반 중위권에서 탐색전을 펼쳤다. 7바퀴를 남기고 아웃코스를 공략해 선두에 올라섰다. 이후 킴 부탱(캐나다)과 엎치락뒤치락하며 선두권을 유지했다. 한 바퀴를 남기고 인코스 공략에 성공했다. 아리아나 폰타나(이탈리아)도 치고 올라왔다. 최민정이 2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길리와 노도희는 3조에 배정받았다. 초반 김길리가 중위권에 위치했다. 노도희는 최하위에서 상황을 지켜봣다. 중반 노도희가 아웃코스로 치고 올라왔다. 김길리는 3바퀴를 남기고 인코스로 2위 자리를 차지했다. 김길리는 2위로 통과했다. 노도희는 최하위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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