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 때 됐다" 1승 3패 열세지만, KB손해보험 자신감 찾았다... 3위 탈환 성공할까 [MD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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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하현용 감독대행./KOVO

[마이데일리 = 수원 심혜진 기자] KB손해보험이 좋은 분위기를 이어 3위 자리를 탈환하고자 한다.

KB손해보험은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한국전력과 경기를 치른다.

남자부 중위권 싸움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OK저축은행이 승점 45로 3위에 자리하고 있는 가운데, 4위 한국전력과 5위 KB손해보험이 승점 43을 기록 중이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3, 4, 5위 판도가 달라질 수 있다.

KB손해보험은 홈에서 삼성화재를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경기 전 만난 하현용 감독대행은 "선수들이 (경기 중요성에)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개개인이 잘 분석도 했다. 어떻게 해야 이길 수 있을지 알고 뛸 것이다"고 말했다.

올 시즌 한국전력 상대로 1승 3패로 열세다.

하 대행은 "이제 이길 때가 됐다. 그게 오늘이었으면 한다"면서 "베논은 잘 막았다고 생각한다. 부족했던 점은 범실이다. 스스로 무너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또 리시브가 흔들렸을 때, 하이볼 상황 때 공격수들이 처리하는 부분이 미흡했다. 오늘은 그런 부분을 집중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비예나에만 치우치는 건 옳지 않다. 하 대행은 "베논의 강한 서브를 리시브 라인이 잘 이겨내야 하고, 어려운 상황이 왔을 때 비예나뿐만 아니라 높은 공격수들이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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