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15일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회사원이며 두 사람은 약 5년간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예비 신랑은 최준희가 건강 문제와 대중의 관심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던 시기 곁에서 큰 정신적 버팀목이 된 인물로 전해졌다.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확신 속에 결혼을 결정했으며, 오빠 최환희를 비롯한 가족들도 새 출발을 응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준희는 해당 매체와 인터뷰에서 "엄마가 곁에 계셨다면 누구보다 기뻐하셨을 것"이라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고 최진실과 각별한 인연을 이어온 방송인 홍진경과 예비 신랑을 함께 만나는 모습도 공개하며 가족 같은 관계를 드러내기도 했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고 조성민의 딸로 어린 시절부터 대중의 관심 속에 성장했다. 이후 인플루언서 활동을 이어가며 패션·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소통하고 있다. 과거 루푸스병 투병 사실과 체중 변화 과정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고, 꾸준한 건강 관리와 소통으로 주목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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