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IBK기업은행 킨켈라, 경기 도중 불의의 부상→병원 이송 중…"발목 인대 파열 예상" [MD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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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사 킨켈라가 부상으로 쓰러졌다./KOVO

[마이데일리 = 화성 김경현 기자] 화성 IBK기업은행에 대형 악재가 닥쳤다. 알리사 킨켈라(등록명 킨켈라)가 부상으로 쓰러졌다.

IBK기업은행은 15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5라운드 광주 페퍼저축은행과 5라운드 경기를 치르고 있다.

2세트에서 사고가 터졌다. 14-11에서 박정아가 밀어 넣기 공격을 시도했다. 전위에 있던 킨켈라가 블로킹을 시도했다. 그런데 박정아의 발이 깊숙히 들어왔다. 킨켈라가 이를 밟고 왼쪽 발목이 꺾이며 쓰러졌다.

킨켈라는 큰 고통을 호소했다. 결국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알리사 킨켈라가 부상으로 쓰러졌다./KOVO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발목 인대 파열로 예상된다"며 "현재 병원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부상 악령이다. IBK기업은행은 주전 리베로 임영옥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다. 킨켈라까지 빠지면 봄 배구 도전에 암초를 만나게 된다.

한편 경기는 1-1로 팽팽히 진행 중이다. 현재 3세트가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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