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첫 金→3억" 최가온, '유퀴즈' 유재석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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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주역,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 선수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14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측에 따르면, 최근 금메달 비보를 전한 최가온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구체적인 녹화 일정은 현재 조율 중이다.

최가온은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하며, 세계적인 강자 클로이 김(미국·88.00점)과 오노 미츠키(일본·85.00점)를 제치고 당당히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이번 금메달은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자,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최가온은 한국 동계 스포츠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며 전 국민적인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17세 3개월이라는 나이로 해당 종목 '최연소 우승' 타이틀까지 거머쥔 최가온은 포상금 잭팟도 터뜨렸다.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가 약속한 금메달 포상금 3억 원을 시작으로, 정부 포상금 6,300만 원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경기력 향상 연구 연금 혜택까지 더해져 그야말로 실력에 걸맞은 '특급 대우'를 받게 될 전망이다.

동계올림픽 현장의 생생한 감동과 열 일곱 살 챔피언의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는 매주 수요일 저녁 방송되는 '유퀴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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