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넷플릭스 솔로지옥5 출연자 김민지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민지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촬영한 모습을 다시 보면서 여름의 감정들을 다시금 느꼈고, 마지막에는 제 마음도 조금은 정리됐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10일이라는 시간은 저에게 정말 길었고, 일분일초가 아까울 만큼 소중한 순간들이었다”며 “촬영이 끝난 뒤 마음이 무거워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함께 울고 웃으며 감정을 나눴던 친구들 덕분에 잘 지나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출연한 멤버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언급하며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줬기에 ‘솔로지옥5’가 더 빛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멋진 친구들을 만나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제작진에 대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김민지는 “밤낮없이 함께 고생해주신 제작진 덕분에 온전히 촬영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 “현장을 이끌어주신 PD님들과, 촬영 이후에도 세심하게 마음을 살펴준 담당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평생 잊지 못할 선물 같은 추억과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배려와 응원, 잘 간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민지는 지난 10일 공개된 Netflix 예능 ‘솔로지옥5’에서 송승일과 최종 커플이 됐으나, 14일 공개된 ‘솔로지옥 리유니언’을 통해 현실 커플은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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