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메시가 함께 공격 이끈다'…MLS에서 구현 가능 '막을 수 있는 팀 없다'

마이데일리
손흥민과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올스타전 활약 여부가 기대받고 있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14일 'MLS가 NBA처럼 올스타전을 치르게 된다면 어떤 모습일까'라며 'NBA 올스타전은 최근 몇 년간 여러 차례 형식 변경을 거친 끝에 미국과 해외팀의 대결 구도를 정착시켰다. MLS도 미국 선수들과 외국 선수들이 대결하는 올스타전을 진행할 경우 팀을 예측했다'며 소개했다. MLS 올스타전은 그 동안 다양한 대결 구도로 진행된 가운데 지난 2년 동안은 MLS 올스타팀과 멕시코 리가MX 올스타팀의 대결로 치러졌다.

야후스포츠는 MLS 올스타전에서 미국을 제외한 해외 선수들로 팀을 구성할 경우 공격진에 메시와 함께 손흥민과 부앙가가 포함될 것으로 예측했다. 미드필더진에는 뮐러, 데 파울, 에반데르가 포진하고 수비진은 레길론, 글레스네스, 안드라데, 나자르가 포진할 것으로 점쳤다. 골문은 클레어가 지킬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공격진에 대해 '손흥민, 메시, 부앙가가 구성할 공격진은 정말 막강하다. 공격진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드레이어, 자하, 수아레스, 서리지 같은 선수들도 대단한 선수들이다. 하지만 손흥민, 메시, 부앙가를 막을 수 있는 팀은 없다'는 뜻을 나타냈다.

LAFC는 오는 22일 메시가 이끄는 인터 마이애미를 상대로 2026시즌 MLS 개막전을 치른다. 메시는 최근 부상으로 인해 LAFC와의 시즌 개막전 출전 불투명하다. 아르헨티나 올레 등 현지매체는 지난 12일 '인터 마이애미는 13일 인디펜디엔테를 상대로 프리시즌 경기를 이어갈 예정이었지만 메시의 부상으로 인해 26일로 경기를 연기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LAFC와의 시즌 개막전 이후 인디펜디엔테와 경기를 치르기로 했다. 메시는 팀 훈련에 불참했고 정밀 검진 후 햄스트링 부상 진단을 받았다. 메시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LAFC와의 시즌 개막전 출전이 불확실하다'고 언급했다.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손흥민/L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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