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미숙, 갸루 화장 하더니…완전 몰라보겠네

마이데일리
이미숙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미숙이 파격적인 갸루 콘셉트의 변신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방부제 미모'를 입증했다.

이미숙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아닌 다른 나를 느꼈던 행복했던 하루 #이미숙 #숙스러운미숙씨"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미숙은 평소의 단아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갸루(Gyaru)'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그녀는 밝은 금발 헤어에 화려한 트위드 캡 모자를 쓰고, 인형 같은 인조속눈썹과 짙은 메이크업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하얀 말티즈를 품에 안은 모습이나, 초코 파르페를 먹으며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65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트렌디하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이미숙 맞나? 처음엔 누군지 몰라봤다", "세상에서 제일 힙한 60대다", "어떤 컨셉이든 소화력이 대단하다", "새 드라마에서의 모습도 기대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미숙은 본업인 연기로도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그녀는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 출연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65세 이미숙, 갸루 화장 하더니…완전 몰라보겠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