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의 이적설이 꾸준히 관심받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12일 열린 라이프치히와의 2025-26시즌 DFB포칼 8강전에서 2-0으로 이겼다. 김민재는 이날 경기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결장했다. 김민재는 지난 9일 열린 호펜하임과의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21라운드에선 출전 명단에 포함되지 못하며 결장했고 바이에른 뮌헨은 5-1 로 크게 이겼다.
독일 란 등 현지매체는 14일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의 골칫거리가 될 수 있나'라며 '김민재는 우파메카노와 요나단 타에 주전 자리를 내줬고 호펜하임전에선 명단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김민재는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적을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를 이적시키는 것을 검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뜻을 나타냈다.
독일 메르쿠르 등은 14일 '김민재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프리미어리그로 깜짝 이적할 가능서잉 높다.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우파메카노와 요나단 타는 미래를 책임질 선수로 자리매감했다. 김민재와 이토 역시 뛰어난 기량을 보유한 선수들이지만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선수단 변화 가능성이 있다'며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인다는 소문이 있다. 첼시와 토트넘 같은 클럽들이 김민재를 지켜보고 있다. 김민재는 최근 출전 명단에 포함되지 못하거나 벤치에 앉아있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에 대한 이적 제안을 고려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언급했다.
독일 스폭스 등 은 13일 '김민재는 잔류를 결심했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 제안을 고려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김민재는 침착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민재는 팀을 떠날 생각이 없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제안이 들어오면 언제든 검토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했다.
특히 '김민재는 현재의 도전자 입장을 받아들였다. 김민재는 호펜하임전 명단에서 제외되는 극단적인 결정에도 동요하지 않았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편안하게 지내고 있고 이적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바이에른 뮌헨의 입장은 대조적이다. 바이에른 뮌헨 경영진은 김민재에 대한 매력적인 제안들을 검토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미어리그 클럽으로부터 구체적인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한편 바이에른 뮌헨은 13일 '우파메카노와 2030년 6월 30일까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해 클럽은 팀의 핵심 선수인 우파메카노의 장기적인 활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그 동안 바이에른 뮌헨과의 재계약 여부가 주목받았던 우파메카노는 올 시즌 계약 만료를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을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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