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둘째 임신 소식 이후 한층 밝아진 근황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13일 자신의 SNS에 "설 전에 이발하기 성공~ 딱동이랑 강남 나들이. 나 진짜 진짜 올해부턴 이뽀질꼬얏"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숏컷으로 깔끔하게 머리를 정리한 채 차 안에서 셀피를 찍고 있다. 메이크업을 마친 듯 정돈된 피부톤과 여유로운 미소가 눈길을 끌며, 한결 편안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동료 개그우먼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정주리는 "임신은 또 내가 했나. 붓기가 하나도 없네. 우리 영미찡 예뻐"라는 댓글로 웃음을 더했고, 조혜련 역시 "축하해 영미야"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안영미는 최근 라디오 방송을 통해 둘째 임신 사실을 직접 알렸다. 그는 "청취자분들이 지난주에 임신한 것 같다고 하셨는데 맞다. 중기 정도 됐다"며 "노산이라 조심하느라 말을 아끼고 있었다"고 밝혔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7월 초다.
특히 최근 핼쑥해진 얼굴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이기도 했던 안영미는 "그냥 노화로 얼굴 살이 빠진 것일 뿐, 건강 문제나 육아 스트레스는 전혀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이후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축하가 이어졌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기업에 재직 중인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2023년 7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둘째를 임신하면서 두 아이의 엄마가 될 예정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