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혜리가 그룹 투어스(TWS)의 '앙탈 챌린지'를 언급하며 당시 비하인드를 전했다.
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혤스클럽'에는 투어스 멤버 도훈과 신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등장과 동시에 "원조 앙탈의 권위자 혜리 선배님께 인사드리겠다"며 큰절을 올려 혜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혜리는 "세배를 받아본 건 처음이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혜리는 "저희 인연이 있지 않냐"며 말문을 열었고, 도훈은 "선배님 덕분에 노래가 더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혜리는 'AAA 2025' 시상식에서 투어스의 '앙탈 챌린지'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혜리는 당시 퍼포먼스에 대한 투어스의 반응을 궁금해했고, 신유는 "인터뷰지를 처음 받았을 때 혜리 선배님이 챌린지를 해주신다는 걸 보고 감사한 마음이 컸다. 잘 살려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작 혜리는 해당 무대를 사전에 전혀 알지 못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시상식 당일 자리가 계속 바뀌었고, 카메라가 잘 보이는 자리로 이동하길래 상을 받는 줄 알고 기대하고 있었다"며 "갑자기 챌린지를 요청받아 많이 당황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갑작스럽게 하려니 틀릴까 봐 걱정이 컸다. 그래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도훈은 "정말 최고였다. 다 같이 찾아와 인사드려야 할 정도로 감사했다"고 재차 고마움을 표현했다. 혜리가 "평생 잊으면 안 된다"고 농담을 건네자, 도훈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뭐든 하겠다"고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투어스는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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