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멤버 로제가 29번째 생일을 맞아 고혹적인 미모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월 11일 스물 아홉 번 째 생일을 맞은 로제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29"라는 제목 아래 “마침내, 나의 20대의 마지막 챕터에 들어섰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을 뿐이야”는 글과 더불어 생일 파티 현장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화려한 실버 왕관을 쓴 채 어깨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검은색 튜브톱 미니 드레스를 입고 '공주님' 같은 자태를 뽐냈다.
로제는 12일에도 생일 선물로 받은 대형 장미를 품에 안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업데이트했다. 로제는 슬림한 몸매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지인들이 마련해준 아늑한 와인 바에서 생일을 만끽한 로제는 “사랑스러운 선물과 편지, 축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이보다 더 좋은 밤은 없을 것”이라며 행복한 심경을 덧붙였다.
로제는 최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로 선정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한 인터뷰를 통해 “너무 창피한데요. 저 이거 좀 이해가 안 가요”라며 “말이 안 되지만 너무 감사하다”는 겸손한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