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완수 경남도지사 '창원시 CCTV통합관제센터' 방문
■ 창원시 "아동·어르신부터 전통시장까지...설 앞 민생행보"
■ 창원시, 주남저수지 출입통제 해제...조류인플루엔자 안정세
[프라임경제] 창원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2월13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창원시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상황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 안전 강화에 기여한 노고를 치하했다고 밝혔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창원시 전역에 설치된 총 1만 600백여 대의 CCTV를 통합 관리하고 있으며, 24시간 감시체제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범죄예방, 긴급 상황 대응을 책임지는 주요 기관이다. 특히 설 명절 기간 동안 인구 이동이 늘어나는 만큼 교통사고, 각종 사건·사고 예방 및 실시간 대응을 위해 강화된 관제를 수행하고 있다.
박완수 지사는 이날 근무자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명절 기간 중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창원 시민들이 명절을 더 안심하고 보낼 수 있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관제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실적 보고를 받으며, 최근 늘어나고 있는 각종 디지털 기반 범죄와 관련된 대응 체계의 마련과 더불어 도시 안전 시스템 확보를 통한 시민 생활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최근에도 실시간 관제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를 미리 예방하거나 경찰 및 소방당국과 협력해 신속히 대응한 사례가 다양하다. 2025년 한 해 동안 사고 예방 및 검거 건수는 19만여 건에 달한다. 이 같은 성과는 관제센터 직원들의 현장 대응력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명절 기간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애써주는 직원들의 노고가 창원시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원동력이다"며 "앞으로도 더 안전한 창원을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께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 창원시 "아동·어르신부터 전통시장까지...설 앞 민생행보"
– 설 앞 복지시설·전통시장 두루 방문...소통행정 펼쳐
창원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앞둔 13일 아동·노인 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시민과 취약계층을 직접 살피는 민생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성산구 동보원, 진해구 곰메실버원, 용원어시장 등 3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설맞이 현장 점검과 종사자 격려, 시민 의견 청취에 중점을 두었다.
먼저 아동복지시설인 동보원을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노인요양시설 곰메실버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후 진해 용원어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만나 설 성수품을 구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일정은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전통시장 상인 등 생활현장의 다양한 주체들과 직접 소통하며 민생을 세심히 살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어르신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작은 불편과 건의사항도 놓치지 않고 시정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앞으로도 복지시설과 전통시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중심으로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창원시, 주남저수지 출입통제 해제...조류인플루엔자 안정세
3주간 AI가 발생하지 않고...안정세에 돌입
창원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월24일부터 출입을 통제해 왔던 주남저수지 일원을 2월12일부터 개방했다고 13일 밝혔다.

겨울철새 도래 시기에 접어들며 AI 전국 위기경보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야생조수류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던 창원시는 지난 1월20일 큰고니, 큰기러기 폐사체를 발견, 수거했으며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그 결과 지난 1월24일 고병원성 AI가 확진됐으며 주남저수지 탐방로 및 생태학습시설이 전면 통제되는 등 방역 조치가 강화됐다.
이후 추가로 2건의 폐사체가 발견됐으나 AI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3주간 AI가 발생하지 않고 안정세에 접어들자 창원시는 지난 2월10일 낙동강유역환경청에 출입통제 해제 검사를 요청했다. 약 100여 개의 야생조류 분변 시료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자 창원시는 야생포유류 조류인플루엔자 표준행동지침에 근거해 주남저수지 출입통제를 해제했다.
다만, 겨울철새가 북상하기 전까진 AI 발생 위험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닌 만큼, 출입 통제는 해제하되 소독발판 운영, 차량 방역 등 AI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조치는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서영혁 주남저수지과장은 "명절 연휴를 앞두고 주남저수지가 개방돼 많은 탐방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과 가금농가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방역 조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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