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가슴에, 침대에, 배 위에 '껌딱지' 똥꼬… "나도 똥꼬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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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화사와 반려견 똥꼬./화사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화사가 반려견 ‘똥꼬’와 함께 보내는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화사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Chill똥꼬baby"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똥꼬와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 애정 가득한 모습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반려견 똥꼬와 집안 곳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똥꼬는 화사의 가슴에 폭 안겨 있거나, 거실 바닥에 누운 화사의 배 위에 떡 하니 자리를 잡고 앉아 있는 등 이른바 ‘껌딱지’ 면모를 보였다. 또 화사 침대에 함께 누워 있거나 외출할 때는 케이지 가방에 들어가 나들이도 함께 했다.

가수 화사가 반려견 ‘똥꼬’와 함께 보내는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화사 소셜미디어

화사는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똥꼬를 다정하게 보듬으며 무대 위 화려한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뽐냈다. 반려견과 온종일 놀아주며 교감하는 화사의 소탈한 모습에 팬들은 “나도 똥꼬가 되고 싶다”, “똥꼬가 정말 부럽다”, "내가 똥꼬였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화사는 과거 방송을 통해 반려견 똥코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어린 나이에 데뷔한 화사가 가족과 떨어져 외롭게 지내던 시절, 친구의 권유로 똥코와 함께 살게 됐다. 화사는 “이제는 똥코가 있어서 외롭지가 않다. 집에 가도 온기가 있다”며 사랑을 드러냈다.

화사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Chill똥꼬baby"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똥꼬와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 애정 가득한 모습을 공유했다./화사 소셜미디어

한편, 화사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히트곡 ‘Good Goodbye(굿 굿바이)’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독보적인 저력을 증명했다. 또 13일 오전 7시 기준 집계된 뮤지션100 인기곡에서 985.8점으로 1위를 지켰다.

오는 설 연휴에도 화사의 무대는 이어진다. 오는 1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성시경과 파격적인 듀엣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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