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형 아동 복지 전문가 박경신, 광주광역시의원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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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동 복지 현장에서 18년간 나눔을 실천해 온 실무형 전문가 박경신이 광주광역시의원에 도전하며, 나눔의 철학을 도시 경영의 가치로 확장하고 지역의 복지·에너지· 산업 정책 혁신을 예고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후원회 박경신 사무국장(전 제8대 광산구의원)이 오는 지방선거에서 광주광역시의원(광산구 제2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예정자는 2007년부터 18년간 이어온 아동 정기후원을 언급하며 "나눔은 일회성이 아닌 삶의 책임"이라며 "아이의 내일을 넘어 광주 공동체의 미래를 지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8대 광산구의회에서 산업도시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산업·도시·에너지 정책과 예산을 총괄했다. 

이후 광산구청 기획실 대외협력관과 영암군에너지센터 정책협력관을 지내며 정책 기획과 대외 협력, 에너지 전환 전략 수립 등 행정 실무를 수행했다. 의정과 행정을 두루 경험한 준비된 실무형 후보라는 평가다.

특히 초록우산 광주후원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소외계층 아동 권리 보호와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 왔다.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서며 현장 중심의 복지 모델을 실천해 왔다.

박 예정자는 더불어민주당 공천 개혁과 관련해 "당원에게 실질적 권한이 부여된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당원의 선택에 실력과 책임으로 응답하겠다"고 했다. 이어 "광주는 복지 고도화와 산업 구조 재편, 에너지 전환의 분기점에 서 있다"며 "현장을 이해하고 예산을 다뤄본 시의원으로서 변화를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이 한 명의 삶을 지키는 일이 도시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현장에서 체득한 책임과 연대의 가치를 광주 발전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복지와 정책 실무를 겸비한 후보로서 당내 경선과 본선에서의 경쟁력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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