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충격 결단’ 임박...올여름 ‘주전 라이트백’ 매각 고려! 레알 마드리드 전격 ‘러브콜’, 英 매체 “영입 가능성 높아졌다”

마이데일리
디오고 달로./원풋볼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디오고 달로의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달로는 오른쪽과 왼쪽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풀백 자원으로, 폭발적인 기동력과 적극적인 오버래핑 능력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포르투 유소년팀 출신인 달로는 2018년 맨유에 입단했다. 이적 초반에는 아론 완 비사카(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 AC 밀란으로 임대를 떠났으나, 2021-22시즌부터 맨유의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2022-23시즌에는 공식전 49경기에서 3골 5도움을 기록하며 선수단이 직접 선정한 맨유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시즌에는 53경기에 출전했고, 올 시즌에도 주전 라이트백으로 꾸준히 기용되고 있다.

디오고 달로./게티이미지코리아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을 앞두고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를 자유계약(FA)으로 영입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베테랑 다니 카르바할은 에이징커브를 겪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여름 달로 영입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맨유 역시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매각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달로의 계약 기간은 2028년 6월에 종료되며 올여름 계약 기간이 2년밖에 남지 않게 된다.

영국 ‘팀토크’는 11일(이하 한국시각) “카르바할이 현재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레알 마드리드가 맨유의 달로를 영입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달로는 좌우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보도했다.

디오고 달로./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맨유는 달로의 활약에 만족하고 있으나 재계약에는 연봉 인상이 필요하다는 점도 인지하고 있다. 구단은 시즌 종료 후 달로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달로는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도 받고 있다. 올 시즌 뮌헨의 주전 라이트백 콘라트 라이머는 잦은 부상을 겪고 있고, 백업 사샤 보이는 기대에 부합하는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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