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짚풀 공예부터 화투 팝업까지”…스타필드, 설 연휴 ‘K-명절 체험’ 성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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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라퍼티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스타필드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K-명절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매년 명절 인기 목적지 상위권에 오르는 스타필드는 올해도 전통문화 체험, 이색 팝업, 대규모 공연 등을 결합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먼저 스타필드 하남은 ‘짚풀생활사박물관’과 협업해 선조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짚(ZIP)에서 놀자’ 팝업 전시를 18일까지 진행한다. 대형 초가집 관람과 짚풀 놀이터 체험 등을 통해 전통문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코엑스몰에서는 보드게임 ‘피망 뉴맞고’와 협업해 화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오광(光) 정원’ 팝업을 열고 색다른 명절 놀이 경험을 선사한다.

신명 나는 전통 공연도 전 점포에서 열린다.

안성시 대표 콘텐츠인 ‘안성시립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이 14일 하남을 시작으로 코엑스몰, 고양, 안성, 수원을 순회하며 펼쳐진다.

또한 고양점에서는 가족 윷놀이 대회와 마당극이, 하남·수원·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에서는 퓨전 국악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아이를 위한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스타필드 안성은 대형 슬라임 테마파크 ‘슬라라’와 함께 ‘슬라임 올림픽’을 개최하고, 고양점은 거대한 보드게임장으로 변신해 세대 통합 미션 챌린지를 진행한다.

코엑스몰에서는 강병인 작가의 초대형 붓글씨 퍼포먼스와 캘리그래피 이벤트가 열려 새해 덕담을 전한다.

최근 화제인 ‘두바이 디저트’도 만나볼 수 있다.

하남과 운정점 스타벅스에서는 ‘두바이 쫀득롤(두쫀롤)’을 일 100개 한정 판매하며, 신세계푸드의 ‘두바이 초코 크루아상(두초크)’ 팝업도 함께 운영한다.

스타필드는 설 연휴 기간 전 점포가 정상 영업하며, 설날 당일(17일)만 정오에 개점한다.

스타필드 관계자는 “올 설에도 ‘K-명절’의 성지답게 전통과 놀이, 공연을 결합한 이색 체험으로 연휴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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