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오뚜기가 봄 시즌 한정 제품 ‘죽장연 빠개장면’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전통 장 브랜드 ‘죽장연’과 협업해 선보이는 된장라면으로, 2월 12일부터 이마트와 오뚜기몰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하며, 2월 26일부터는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죽장연 빠개장면’은 매년 봄철 한정으로 출시되는 시즌 제품이다. 전통 된장인 ‘빠개장’을 활용해 구수하면서도 깊은 국물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빠개장은 발효한 메주를 잘게 부수어(빠개) 고추씨와 보리쌀 등을 넣어 만든 된장으로, 구수함과 은은한 매콤함이 국물 요리에 적합한 장이다.
이번 제품은 재래식 빠개장에 새우젓과 바지락을 더해 국물의 구수함과 시원함을 살렸다. 여기에 홍성산 봄냉이를 넣어 특유의 향긋한 풍미를 더했다. 면에는 쌀가루를 약 20% 함유해 된장 국물과 잘 어울리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완성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죽장연 빠개장면은 전통 장의 깊은 맛과 제철 식재료를 조화롭게 담아 봄철 별미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전통 식문화와 지역의 가치를 담은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죽장연’은 지역 농가가 재배한 식재료를 사용해 마을 주민들이 직접 장을 담그는 프리미엄 된장 브랜드다. 100% 국산 콩과 천연 암반수, 신안 천일염을 사용해 전통 수작업 방식으로 제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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