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아이브(IVE) 멤버 가을과 레이가 Mnet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MC로 나선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늘(12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가을은 지난해 2월 음악방송 스페셜 MC로 나서며 첫 MC에 도전해 안정적인 진행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당시 첫 진행임에도 또렷한 발음과 재치 있는 리액션으로 방송을 이끌었고, MC석을 찾은 아티스트와의 인터뷰 역시 생동감 있게 풀어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레이 또한 단독 유튜브 콘텐츠 '따라해볼레이'에서 유쾌한 입담과 순발력으로 토크를 진행한 것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솔직발랄한 매력을 뽐내왔다. 특히 지난해 5월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5'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시상식 MC를 맡아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으로 호평을 받은 만큼, 이번 '엠카운트다운'에서 가을과 선보일 호흡에도 기대가 모인다.

두 사람은 개인의 역량을 통해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가을은 팀 활동을 통해 꾸준히 실력을 다져온 가운데, 미니 3집 수록곡 'TKO(티케이오)'와 미니 4집 수록곡 '삐빅(♥beats)' 안무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고, 지난해 아이브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에서 솔로 무대로 현장을 압도하며 무대 장악력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레이는 트렌디한 감각으로 '폭주기니', '레이 피스', '리본 피스', '레이 코어' 등 다양한 유행을 선두하며 영향력을 확장해왔다. '따라해볼레이' 뿐만 아니라 숏폼 콘텐츠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트렌드 세터'로 자리 잡았고, 지난해 '틱톡 어워즈 2025'에서 '베스트 트렌드 리더'상을 수상하며 그 입지를 굳혔다. 최근에는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주헌의 솔로 앨범 수록곡 'Push (Feat. 레이 of IVE)'에 참여해 탁월한 보컬 역량까지 증명했다.
이날 가을과 레이는 지난 9일 공개된 아이브 정규 2집 선공개곡 'BANG BANG(뱅뱅)' 무대로도 활약한다. 음원 공개와 동시에 두 사람의 강렬한 래핑이 곡의 매력을 끌어올리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MC와 퍼포먼스를 오가는 이들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가을과 레이가 속한 아이브는 오늘(12일)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뱅뱅'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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