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49' 첫방부터 터졌다…망사 사인→태아 성별 맞히기 '소름' [종합]

마이데일리
'운명전쟁49'/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운명전쟁49'가 상상초월 미션들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수) 1~4회를 전격 공개한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가 압도적 긴장감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세트장 한가운데를 가득 채운 거대한 보름달 아래, 화려한 의상과 자신만의 무구를 지닌 49명의 운명술사들이 각자의 사연을 안고 등장하며 오프닝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운명전쟁49'/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베일을 벗은 1라운드 첫 번째 미션은 ‘망자의 사인 맞히기’로 운명술사들은 오직 망자의 사진과 출생일, 사망일만을 단서로 죽음의 이유를 찾아내야 했다. 산전수전을 겪은 베테랑 운명술사들조차 “어떻게 이렇게 신박한 문제를 낼 수가 있나” 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내 촬영장을 가득 메운 방울 소리부터 아무런 도구 없이 날카로운 눈빛으로 꿰뚫어 보는 운명술사, 신령을 부르기 위해 휘파람을 불거나 하품하는 운명술사, 현란한 카드 섞기 기술을 선보이는 운명술사까지 각양각색의 점사 과정이 펼쳐지며 섬찟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운명전쟁49'/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특히 망자의 사인을 정확히 짚어내며 라운드를 통과하는 장면이 공개되자 현장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후에도 ‘발바닥만 보고 노숙자 맞히기’, ‘돈벼락 맞은 사람과 날벼락 맞은 사람 맞히기’를 비롯해 ‘태아의 성별’, ‘수술 부위’ 맞히기, 서울대생 찾기 등 기상천외한 미션들이 이어져 시청자들에게 긴장감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했다.

이런 폭발적인 화제성 속 다음 주 수요일(18일)에 공개될 5~7회에서는 불문율을 깨고 정면으로 충돌하는 1:1 대결, ‘기의 전쟁’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과연 2라운드의 판을 뒤흔들 운명술사는 누구일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운명전쟁49' 첫방부터 터졌다…망사 사인→태아 성별 맞히기 '소름' [종합]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