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미수용 사례 ‘제로’ 관리

포인트경제
김해시청 전경. /김해시청
김해시청 전경. /김해시청

[포인트경제] 김해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김해시보건소장을 반장으로 하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응급의료체계를 총괄 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센터)인 김해복음병원, 조은금강병원, 강일병원, 갑을장유병원, 삼승병원, 메가병원 등 6개 병원 응급실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병·의원 706개소와 약국 250개소도 연휴 기간 일자별로 운영된다. 공공심야약국도 포함돼 야간 의약품 구입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는 설 연휴 동안 당직의료기관 운영 여부를 유선 또는 현장 확인해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특히 응급실 미수용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별 1대1 전담 책임관을 지정, 응급실 운영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특이사항 발생 시 즉시 대응할 계획이다.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 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은 응급의료포털(E-gen), 스마트폰 앱(응급의료정보 제공), 129 보건복지콜센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김해시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로 문의하거나 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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