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을호, 청와대 정무비서관 내정설에 “사실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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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을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월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2026학년도 등록금 인상 계획 중단 및 재검토 요구 한국대학총학생회공동포럼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뉴시스
정을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월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2026학년도 등록금 인상 계획 중단 및 재검토 요구 한국대학총학생회공동포럼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뉴시스

시사위크=권신구 기자  정을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청와대 정무비서관 내정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12일 페이스북에 “저와 관련한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저는 윤석열 내란 극복과 교육 신뢰 회복을 비롯한 대한민국 정상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맡은바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이날 조선일보는 여권 핵심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청와대 정무비서관에 정 의원이 내정됐다고 보도했다. 전북 고창 출신 정 의원은 당직자 시절 당 대표 비서실 국장, 전략기획국장, 총무조정국장 등을 맡았고 지난 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지난 대선에선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이재명 후보 배우자 비서실장을 맡아 김혜경 여사 수행을 맡았다.

청와대 정무비서관 자리는 김병욱 전 비서관이 지난달 19일 사직한 후 공석인 상태다. 김 전 비서관은 6월 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에 출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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