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뷰티 브랜드 디아인(d:ain)이 뜨지 않는 ‘카밍 블러 쿠션’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디아인은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이자 민감성 피부를 가진 다인이 자신의 피부 경험을 콘텐츠로 공유하며 쌓아온 신뢰로 탄생한 브랜드다.
특히 디아인의 대표는 필터나 과장된 연출없이 장기간 실제 사용한 기록과 테스트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팔로워들로부터 신뢰와 공감을 얻었다. 이렇게 디아인의 첫 제품 ‘카밍 블러 쿠션’이 탄생하게 됐다.
이 제품은 무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안심 처방으로 메이크업 후에도 피부에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 무엇보다 인위적인 광이나 두꺼운 커버가 아닌 가볍지만 들뜨지 않는 점이 큰 특징이다.
실제 제품을 사용한 소비자는 “안 뜬다”,”수정 없이 메이크업이 유지된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써 본 사람이 또 쓰는 ‘재구매’로 이어졌고, 판매 개시 일주일만에 추가 생산 및 재발주로 이어졌다.
업계에서는 디아인의 사례를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개인의 신뢰가 브랜드 자산으로 확장된 대표적 사례로 평가하며 “’피부 좋은 모델’이 아닌 ‘나와 비슷한 피부를 가진 사람’의 경험이 구매 결정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최근 소비 트렌드와 맞닿아 있다”라고 분석했다.
디아인 관계자는 “대표가 먼저 사용하고 검증한 제품만 선보인다는 원칙이 브랜드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광고보다 신뢰, 노출보다 관계를 중심으로 팬덤 기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아인은 대표가 직접 운영하는 SNS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약 2,000명 남짓의 활성 이용자가 참여하는 자체 채널을 보유하고 있고, 이는 실제 사용 후기 축적과 신제품 반응 검증이 이뤄지는 직접 소유 채널(Owned Channel)로 기능하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