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소식] 라오스 외국인계절근로자 현장 소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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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외국인계절근로자 현장 소통 지원
■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프라임경제] 성주군은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지난 1월29일부터 2월10일까지 4차례에 거쳐 (라오스)외국인계절근로자 390명이 도입됐다. 

이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주 간 언어·문화 차이로 인한 소통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고용주 대상 1:1 현장소통지원을 추진했다.

이번 소통지원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오해와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언어 장벽으로 전달되지 못했던 근무시간, 임금, 휴식, 생활 규칙 등에 대한 사항을 전담 통역사와 함께 상세히 설명하고, 상호 입장을 조율함으로써 합의점을 도출하고 현장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장소통지원은 성주군에 입국할 전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매 입국 시, 2주 이내 소통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는, 단순 민원 처리 방식을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행정 지원을 이뤄 나갈 것 이다.

소통지원에 참여한 한 근로자는 "그 동안 말로 설명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대신 전해줘서 마음이 편해졌다"고 말했으며, 고용주는 "작은 오해가 큰 문제로 번질 수 있었는데 사전 갈등 해소로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매년 농업인력, 농업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지만, 근로자 도입으로 한 층 해소하고 근로자 고용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곽상동, 민간위원장 김영기)는 11일 성주어울림복합타운 다목적실에서 협의체 위원 4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한 해 동안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할 다양한 사업들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저소득가정 주거환경개선, 장애인·독거어르신 안부 확인, 희망꿈나무 용돈지원, 김장나눔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성주읍을 만들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아울러 회의가 끝난 후에는 설 명절을 맞아 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직접 만든 소고기 고명과 떡국떡, 반찬, 과일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새해 인사를 나누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기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2026년에도 협의체 위원님들의 많은 참여와 봉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곽상동 공공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뵙고 안부를 확인하는 길동무사업뿐만 아니라 주거환경개선(도배·장판·LED등 교체), 일상생활지원 등 지역사회의 중심에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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