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서, 故 정은우 생전 환한 미소 공개…"마음 무너져, 고생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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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정은우, 김윤서/김윤서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김윤서가 고(故) 정은우(본명 정동진)를 애도했다.

김윤서는 11일 자신의 SNS에 "은우야..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생전 고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서는 정은우와 어깨동무를 한 채 미소 짓고 있다. 이와 함께 김윤서는 "미안하다.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너를 이렇게 보내네. 오늘 나는 하루 종일 마음이 무너져 내린다. 하지만 네가 견뎌낸 시간을 생각하면 함부로 울 수 만은 없을 것 같아. 그동안 고생 많았지. 너를 위해 기도할게. 잘가. 내 친구. 정은우"라고 남겨 먹먹함을 자아냈다.

정은우는 지난 11일 사망했다. 향년 40세. 빈소는 뉴고려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12시,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고인은 지난 2006년 KBS2 드라마 '반올림3'를 통해 데뷔한 뒤 '태양의 신부', '다섯 손가락', '잘 키운 딸 하나', '하나뿐인 내편'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마지막 작품은 2021년 영화 '메모리: 조작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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