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솔로지옥5' 여운 남았는데 곧장 광고…본격 인플루언서 전향 신호탄?

마이데일리
김민지가 '솔로지옥5' 종영 후 근황을 공개했다. / 김민지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5'로 얼굴을 알린 김민지가 방송 종영 직후 광고 게시물을 올리며 새로운 행보에 나섰다. 일각에서는 "본격적인 인플루언서 활동을 시작한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김민지가 '솔로지옥5' 종영 후 근황을 공개했다. / 김민지 SNS

김민지는 10일 자신의 SNS에 "이동할 때도 피부 컨디션은 놓칠 수 없지"라는 문구와 함께 한 스킨케어 브랜드 제품을 홍보하는 게시글을 게재했다. 프로그램이 마무리된 직후 올라온 첫 게시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지는 기차 안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해당 제품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헤어밴드와 무스탕을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창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활용한 감각적인 컷도 선보였다.

김민지가 '솔로지옥5' 종영 후 근황을 공개했다. / 김민지 SNS

'육상 카리나', '여자 덱스', '테토녀' 등 다양한 수식어로 화제를 모았던 김민지는 시즌 내내 감정에 솔직한 태도로 강한 존재감을 남겼다. 마음이 향하는 상대에게 주저 없이 다가가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최종 선택에서는 송승일과 커플로 이어졌다. 복잡한 감정선 끝에 김민지를 택한 송승일은 "편안한 감정이 컸다.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보다 가식 없이 있을 수 있었다"고 밝혔고, 출연진들 역시 "두 사람이 닮았다"며 공감했다.

방송 종영과 동시에 광고 게시물을 올린 김민지. 연애 예능 출연을 발판으로 인플루언서 행보에 속도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김민지, '솔로지옥5' 여운 남았는데 곧장 광고…본격 인플루언서 전향 신호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