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보령해양경찰서가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해경'의 역할을 다시 한번 실천에 옮겼다.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보령해경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근영 보령해양경찰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보령해경은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며 이웃사랑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령해양경찰서는 해양 치안과 안전을 책임지는 본연의 역할을 넘어,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안전' 넘어 '공동체'로 보령해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주민과 소통하는 따뜻한 공동체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바다를 지키는 해경의 손길이 명절을 앞둔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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