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대기실 들어서자 눈물 터뜨린 이유…"이렇게 서프라이즈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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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라가 지인들이 준비한 생일 파티에 눈물을 보였다. / 고아라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고아라가 지인들의 깜짝 생일 축하에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

고아라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이렇게 서프라이즈 하면 감동, 감격.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36번째 생일을 맞은 고아라가 지인들에게 축하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ARA DAY'라고 적힌 핑크색 하트 풍선과 'HAPPY BIRTHDAY' 가랜드로 꾸며진 공간에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배우 고아라가 공주님 세트를 착용한 채 파티를 즐기고 있다. / 고아라 소셜미디어

체크무늬 셔츠를 아우터로 걸친 고아라는 볼하트를 그리며 머쓱한 웃음을 짓는가 하면, 윙크를 더해 자연스럽고 밝은 분위기를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핑크색 실크 장갑과 티아라, 요술봉까지 착용한 공주님 세트 차림으로 케이크 앞에 서 있어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

촛불을 끈 뒤에는 부끄러운 듯 손사래를 치는 모습도 포착됐다. 특히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대기실에 들어선 고아라가 준비된 파티 현장을 보고 눈물을 보이는 장면이 담겨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이를 접한 팬들은 "하... 아름다워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파이팅" "울었대요" "이 미모는 도대체 뭐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0년생인 고아라는 올해 만 36세다. 그는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19금 사극 로맨스에 도전했으며, 최근 킹콩 by 스타쉽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돼 FA 시장에 나와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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