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바이오센서, 두바이 ‘WHX Labs Dubai 2026’서 중동·아프리카 매출 확대 시동
▶ 중동은 결핵, 아프리카는 HIV·매독·B형 간염 동시진단… 권역별 주력 제품 집중 홍보
▶ STANDARD M10 신규 카트리지, STANDARD i 플랫폼 도입 위한 부스 세미나 열어… 매출 성장 모멘텀 강화
에스디바이오센서 WHX Labs Dubai 2026 부스 전면 사진 / 사진 제공: 에스디바이오센서 주식회사
[프라임경제]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137310)가'WHX Labs Dubai 2026'에 참가하며 중동·아프리카 매출 확대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25회를 맞이한 세계 최대 규모의 진단 및 의료기기 전시회인 'WHX Labs Dubai 2026(구 Medlab Middle East)' 이달 10일부터 13일까지 총 4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Dubai World Trade Centre)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부터 세계적인 헬스케어 전시 네트워크인 World Health Expo(이하 WHX) 브랜드 아래 통합돼 다양한 포럼과 CME(Continuing Medical Education) 인증 프로그램 등 학술 콘텐츠가 대폭 강화됐다.
이를 통해 중동 중심의 전시회를 넘어, 전 세계 실험실 및 진단 분야 전문가들이 지식과 전략을 공유하는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도약했으며, 이번 전시에는 184개 국가에서 850개 이상의 기업과 3만 5천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가한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이번 전시에서 △혈당측정 △신속면역진단 △형광면역진단 △현장분자진단 △화학발광 면역분석 등 전 제품 브랜드를 전시하며 체외진단의 토털 플랫폼을 제시했다.
특히 WHX Labs Dubai가 중동 및 아프리카 권역을 대표하는 전시회인만큼 중동 권역에서 주력 제품으로 자리 잡으며 판매 확대를 견인하고 있는 '스탠다드 이 티비페론 엘라이자(STANDARD E TB-Feron ELISA)'를 홍보했다.
이와 함께 아프리카 권역은 세계보건기구(이하 WHO)가 권고하는 통합 산전검사 정책에 부합해 높은 수요가 예상되는 '스탠다드 큐 HIV·매독·B형 간염 동시진단키트(STANDARD Q HIV·Syphilis·HBsAg Triple Test)'를 선보였다.
높은 유병율을 보여 시장 잠재력이 큰 말라리아 진단 제품 2종인 '스탠다드 큐 말라리아 P.f 항원 프로 진단키트(STANDARD Q Malaria P.f Ag Pro Test)', '스탠다드 큐 말라리아 P.f·P.v 항원 프로 진단키트(STANDARD Q Malaria P.f·P.v Ag Pro Test)'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홍보에 나서며 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이목을 끌었다.
이와 더불어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전시 기간 동안 중동·아프리카 현지 파트너를 대상으로 3일간 부스 세미나를 운영하며,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주요 진단 플랫폼인 현장분자진단 플랫폼 '스탠다드 엠텐(STANDARD M10)'과 화학발광 면역분석 플랫폼 '스탠다드 아이(STANDARD i)'를 주제로 권역별 진단 솔루션을 소개했다.
진단 환경과 의료 수요를 반영해 권역별로 차별화된 주제를 선정했다. 중동 권역 세미나에서는 민간 검사실과 병원을 위한 '스탠다드 엠텐'의 고품질 POC 분자진단 솔루션과 '스탠다드 아이'를 통한 CLIA 기반 감염병 검사 확대를 주제로 진행했다.
아프리카 권역 세미나에서는 '스탠다드 엠텐'을 활용한 아프리카 지역의 결핵 및 HPV 분자진단 접근성 확대와 '스탠다드 아이'를 활용한 감염병 진단 접근성과 신뢰성을 갖춘 CLIA 기반 진단 솔루션을 주제로 다뤘다.
이러한 권역 맞춤형 세미나 운영을 통해 현지 파트너 및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으며, 전시 첫 날부터 많은 참석자가 몰리며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김용진 에스디바이오센서 중동·아프리카 사업본부 이사는 "WHX Labs Dubai는 중동과 아프리카 권역의 핵심적인 전시회"라며 "해당 기간 주요 파트너사들과의 미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중동에서는 WHO 공식 추천 목록에 등재된 '스탠다드 이 티비페론 엘라이자(STANDARD E TB-Feron ELISA)'를 중심으로 한 기존 주력 제품의 판매 확대를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아프리카에서는 WHO 정책과 시장 수요에 부합하는 '스탠다드 큐 말라리아 P.f 항원 프로 진단키트', '스탠다드 큐 말라리아 P.f·P.v 항원 프로 진단키트 '제품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시장 공략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스 세미나를 통해 '스탠다드 엠텐' 신규 카트리지와 '스탠다드 아이' 플랫폼에 대한 현지 파트너들의 높은 관심도를 확인했고 구체적인 제품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미팅을 통해 확인한 현지 수요와 파트너십 논의를 바탕으로, 중동·아프리카 권역에서 보다 지속적인 매출 성장 모멘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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