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소식] 통영시, 설 명절 앞두고…'청렴통영' 캠페인 전개

프라임경제
■ 통영시, 설 명절 앞두고…'청렴통영' 캠페인 전개
■ 통영시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 실시
■ 통영시 '설 연휴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
■ 통영시의회, 설을 맞이해…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

[프라임경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의 청렴 의식을 확산하고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당부하기 위해 지난 10일 1청사 현관에서 '2026년 설명절 대비 청렴통영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한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명절 전후 금품‧선물 수수 등 부적절한 관행을 예방하고자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사항을 중심으로 한 청렴 문구 입간판을 청사 주요 출입구에 설치하고, 슬로건 현수막을 활용해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설 연휴 기간 중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복무감찰을 병행 추진하고, 청사 내 승강기‧디지털 전광판을 활용해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메시지를 상시 송출하는 등 연휴 전후로 지속적인 청렴 실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들이 지켜야 할 자세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공직자가 행동강령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안내를 통해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통영시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 실시
- 설 대비 농산물 원산지 표시…지도·단속 및 합동 캠페인 실시

통영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과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근절하고 소비자 신뢰 회복과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13일까지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통영거제사무소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통영지원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추진되며, 전통시장, 대형마트, 도소매업체,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설 성수품과 제수용품, 선물용 농축산물을 중심으로 원산지 미표시,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허위 또는 혼동 표시하는 행위, 원산지 표시 방법의 적정 여부 등을 단속한다.
 
시는 지난 10일 농산물품질관리원 및 수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단속을 실시해 전통시장과 주요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했으며, 원산지 표시 안내와 계도를 병행해 지역 상인의 인식 개선과 제도 정착에도 힘썼다.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취했으며, 단속 종료 시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부정 유통 행위 근절과 소비자 권익 보호에 나설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설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보호를 위해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관리와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원산지 표시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통영시 '설 연휴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
- 설 연휴기간 비상방역체계 운영...해외유입ˑ호흡기 감염병 상시 감시

통영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 이동과 교류 증가에 대비해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과 노로바이러스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해외유입 감염병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해외 일부 국가에서 홍역과 뎅기열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국내 유입과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에 대한 상시 감시와 신속 대응 유지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감염병 발생 상황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통해 신속 대응을 유지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시민들에게 손 씻기와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환기 등 기본 대응수칙을 준수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하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명절 음식 섭취 시 충분한 가열과 위생 관리에 유의하고, 해외여행 후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에 해외 방문력을 알려야 한다.

또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에는 면회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 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고위험군 보호와 전파 차단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도 기본 대응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연휴 기간에도 감염병 발생 동향을 상시 감시하고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 통영시의회, 설을 맞이해…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
-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 전달, 시설 종사자들 격려

통영시의회(의장 배도수)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위문 활동은 배도수 의장을 비롯한 지역구 의원들이 함께해 총 1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회복지시설인 효은노인요양원, 민들레집, 해송요양원, 삼성실버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고, 방문하지 못한 6개소에는 별도로 위문품을 전달했다.  

참석의원들은 환담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복지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시설 종사자의 헌신과 노력에 대한 감사의 인사도 전했다.

통영시의회 배도수 의장은 "이웃들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위문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소외계층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으로 보다 나은 복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통영시 소식] 통영시, 설 명절 앞두고…'청렴통영' 캠페인 전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