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오랜 친구 남창희의 결혼식 사회를 맡는다.
11일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세호가 남창희 결혼식 사회를 맡는다”고 밝혔다.
남창희는 오는 2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14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번 사회는 남창희의 요청으로 성사됐으며, 조세호는 고심 끝에 이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무명 시절부터 약 20년 가까이 친분을 이어온 사이로, 2019년 유닛 ‘조남지대’를 결성해 함께 활동하기도 했다. 앞서 조세호가 결혼했을 당시 남창희가 사회를 맡았던 만큼, 이번에는 조세호가 마이크를 잡으며 우정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조세호는 최근 조직폭력배 연루설 등에 휘말리며 출연하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구체적인 범죄 혐의는 없다고 밝혔지만 “최근 제기된 오해와 구설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자숙의 뜻을 전했다. 소속사는 관련 의혹을 부인하며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해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 상태다.
현재는 방송 활동을 최소화한 가운데,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4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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