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복기 대구시의사회장, '사랑의 쌀' 2톤 대한적삽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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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제] 민복기 대구시의사회 회장(올포스킨피부과의원 대표원장)이 10일 오전, 중구청에서 류규하 중구청장,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 을 열고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민복기 대구시의사회 회장(올포스킨피부과의원 대표원장)이 10일 오전, 중구청에서 류규하 중구청장,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 을 열고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하고 있다.사진=대구시의사회(포인트경제)
민복기 대구시의사회 회장(올포스킨피부과의원 대표원장)이 10일 오전, 중구청에서 류규하 중구청장,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 을 열고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하고 있다.사진=대구시의사회(포인트경제)

기탁된 쌀(2톤)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민복기 회장은 28여 년간 의료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의료인으로, 군 장병과 취약계층, 해외 의료취약지역을 아우르는 폭넓은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군 장병들 피부질환 문제 해결을 위해 ‘보급 속옷과 피부병의 연관관계’를 밝혀내는 연구를 진행했으며, 봉소염 치료, 옴 및 감염성 질환 예방, 군 전투화 착용 시 물집 발생 예방법, 혹한기·혹서기 훈련 시 피부질환 관리 등과 관련한 여러 논문과 지침서를 발표해 건강한 병영 생활 환경 조성에도 기여했다.

또한 저소득층 자녀의 흉터 재건 치료, 지난 2001년부터 군 장병·법무부·검찰청·경찰청·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문신 지우개’ 봉사활동, 전신 탈모증·혈관종·소아 선천성 모반 등으로 사회적 고립을 겪는 환자들을 위한 지원 치료에도 앞장서 왔다.

해외에서도 의료봉사는 이어졌다. 중증 건선·아토피 피부염·피부암·탈모 환자가 많은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러시아, 몽골, 피부 감염병과 만성습진이 주로 발생하는 베트남·중국 등에서 의료봉사를 펼치며 국제적 연대 활동을 지속해왔다.

이 같은 20여 년간의 꾸준한 봉사정신을 인정받아 민 회장은 2023년 제39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 국민포장, 대한적십자사 유공장 최고명예장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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