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전통시장 상인 대상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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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반여3동 초록시장 상인이 최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해운대구청
부산 해운대구 반여3동 초록시장 상인이 최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해운대구청

[포인트경제] 부산 해운대구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활용 교육과 1대1 현장 컨설팅을 추진했다.

10일 해운대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 상인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 컨설팅에는 반여2동시장과 반여3동초록시장 내 상가 60곳이 참여했다.

센터는 지난 1월 15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방법과 제도 혜택을 안내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같은 달 28~29일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개별 점포를 직접 방문해 가맹 현황을 점검하고 실무 중심의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또 이달 3일에는 컨설팅이 완료된 점포를 다시 찾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홍보물을 부착하는 등 설 명절 대목을 앞두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반여2·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오는 27일까지 지역 내 식당과 카페 등 요식업소 40곳을 대상으로 스마트플레이스 활용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상인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디지털 컨설팅을 받고 가게 홍보까지 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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